Notice

Preliminary Game Result (Day-4)

Kim_Jin_Sun_300

Jin Sun KIm, the first finalist from the match #7 – 10

9/24(Tue), the 4th day of Korean Chess Contest.  Most of the preliminary games finish to converge on the final game.

The preliminary match #2 let Mr. Kwon advance to the next line due to the no-show of player, Kim, Jong Hwan till the time on target. Mr. Kwon shall have a game with Mr. Paik coming Friday 9 AM.

Other games were given for the match #7 to#10 winners. At first, Kim, Jin Sun – the winner of match #7 – and Lee, Chun Hyung – the winner of match #8 – have the 3 game match. In the first game, Mr. Kim led the game with fast-paced attack to win, while he pressed Mr. Lee throughout the whole 2nd game to get the victory.

Another face-off between Mr. Min, Byung Wook, the winner of match #9, and Mr. Cho, Byung Chun, the winner of match #10 revealed a problem. Min, Byung Wook, who had a sudden illness early in the morning, got the approval from the contest organizer for the change of player, to Mr. Song, Young Gil. The organizer listened to the opinion from both players to permit the change. In the game, Mr. Song got advantage of the early attacks for a while, but lost control of the battlefield in the latter half of the game to allow Mr. Cho laugh last.

Mr. Kim, Jin Sun, the winner of match #7-8 started the semi-final game with Mr. Cho, Byung Chun, the winner of match #9-10 after the lunch session.

The final match of the day was a semi-final game between Mr. Kim at “Han” camp and Mr. Cho at “Cho” camp. At the first game, Mr. Kim put the screw on the opposite camp to disturb the tactics of Mr. Cho and  crackdown slowly the “Cho” camp. In the 2nd game, Mr. Cho won the game by taking the advantage of Mr. Kim’s mistake in attacks. Game score 1-1.

In the 3rd game, Mr. Cho introduced a new formation which reinforced a defense with thick units around the King while Mr. Kim deployed a regular formation. It took a long time for Mr. Kim to break the defense of “Cho” camp until an elephant unit penetrate the defensive line of Cho.

 


 

한국장기대회 네째날

Lunch_4day_40024일(화) 새희망센터의 장기 대회가 예선전을 마치고 본선으로 연결되는 날이다.

금일의 예선전인 2조 경기는 김종환씨가 약속시간까지 나타나지 않아 권범호씨의 부전승으로 끝났다. 권범호씨는 오는 27일(금) 1조 승자인 백동건씨와 준결승전 진출을 위한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후 7조 ~ 10조 승자들간의 결승 진출 경쟁이 있었다. 먼저 7조 승자인 김진선씨와 8조 승자인 이춘형씨의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되었다. “초” 진영의 김진선씨는 초반부터 빠른 공격을 펼쳐 첫번째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두번째 경기에서는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이춘형씨의 약점을 차분히 공략, 2연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9조 승자 민병욱씨와 10조 승자 조병춘씨의 경기는 민병욱씨가 컨디션 난조로 대회 진행이 불가능해져 대신 대타로 송영길씨가 출전했는데, 이를 위하여 대회조직위원장이 양측의 의견을 물어 승인했다. 송영길씨는 초반에 우위를 점하며 유리했으나 후반 방어에 실패하며 아쉽게 패배, 조병춘씨가 준결승으로 진출했다.

7-8조 승자 김진선씨와 9-10조 승자 조병춘씨의 준결승전은 점심 식사 후 진행되었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된 오늘 마지막 경기에서 김진선씨는 “한”, 조병춘씨는 “초” 를 잡았다. 김진선씨는 첫게임에서 압박전술로 조병춘씨의 플레이를 방해하며 서서히 진격해 조병춘씨의 항복을 받아냈다. 두번째 경기는 막상막하의 플레이가 펼쳐졌다. 두 선수 모두 같은 수의 차, 포, 졸을 가지고 귀사만을 조병춘씨가 하나 앞선 상태로 후반까지 진행했는데.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김진선씨가 차와 귀사를 바꾸는 도박을 해봤으나 마무리에 실패, 패배했다. 1대 1.

마지막 게임. 조병춘씨가 자신의 궁을 두텁게 호위하는 수비방식을 선보였다. 일반적인 면포장기로 플레이한 김진선씨는 두터운 조병춘씨의 방어를 뚫지 못하고 고전했으나, 마지막에 김진선씨의 상이 조병춘씨 수비진을 파고들어 궁에 있던 마를 노리며 철벽 방어를 깼다. 조병춘씨는 수 계산을 해보고 방어가 불가능하다 판단하고 패배를 인정, 김진선씨가 결승전에 나갔다.

7-10조의 준결승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마지막날인 금요일에 1-2조 승자 결정전, 이후 1-2조 승자가 3-6조 승자와 준결승전, 마지막으로 1-6조 승자가 7-10조 승자인 김진선씨와 맞붙는 결승전이 있을 예정이다. 결승전은 5판 3선승제, 나머지 두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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